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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컬렉터 특강 About Art Conservation Every Collector Should Know
컬렉터가 알아야 할 작품 보존 이야기
2025. 4. 18(Fri) 11AM
*컬렉터 특강은 '프리뷰 티켓'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본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합니다. (선착순 30명)
구매한 작품의 관리가 어려우셨나요? 작품을 보관하거나 전시할 때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보존복원 전문가 조자현님의 강의를 통해 알아보세요. 궁금한 점은 질문도 해보세요.
Have you found it difficult to manage the artwork you’ve purchased? Learn about important aspects of storing and displaying art through a lecture by conservation and restoration expert Jo Ja-hyun. Feel free to ask any questions you may have!
예술가 프레젠테이션 Artist's Presentation
반민수, 한의도 작가의 <사람들>
2025. 4. 19(Sat) 11AM
*본 프로그램은 티켓 권종에 상관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본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합니다. (선착순 30명)
2024 브리즈 프라이즈를 수상한 반민수, 한의도 작가의 작품에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두 작가의 관심사와 작업 방법, 작가로서의 출발과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두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며 그들이 작품세계로 한 발 더 다가가 보세요.
The artworks of Ban Minsoo and Han Uido, winners of the 2024 Breeze Prize, feature people as central subjects. Each individual is expressed with unique characteristics, and the stories behind these representations are intriguing. A session has been organized to hear about the artists' interests, working methods, their journey as creators, their current status, and their future outlook. Although both artists have already gained attention in the market, their future is even more promising. Come and engage with them, listen to their stories, ask questions, and take a step closer to understanding their artistic worlds.
Art Critic's Review
젊은 평론가 3인의 브리즈 리뷰
*브리즈 인스타와 뉴스레터를 통해 브리즈 기간 중 공개됩니다.
2025 브리즈는 젊은 평론가와 전문가 세 분을 초대했습니다. 참여예술가 100명 중 2명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브리즈 기간 동안 리뷰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리뷰는 브리즈 인스타와 뉴스레터를 통해 브리즈의 관람객 여러분께 공유됩니다.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할 지 막막했던 분들, 개인적 취향 이상의 관점으로 작품을 보고 싶은 분들께 '새로운' 읽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In 2025, Breeze invites three young critics and experts. They will freely select two artists from the 100 participating artists and provide reviews during the Breeze period. These reviews will be shared with the Breeze audience through our Instagram and newsletter.For those who have been uncertain about how to approach contemporary artworks or those who wish to view them through personal taste and idealistic perspectives, we hope this will offer a "new" way of reading.